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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트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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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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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세상에 어떤 평범한 남자가 갑자기 들어가게 되는 그런 영화. 코미디 영화였는데, 나는 빅쇼트가 그 영화와 비슷한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사실만을 다루려고 했으면 `두 사람이 각자 다른 경로로 정보를 얻게 된 후에 의기투합해서 공매도를 하려고 한다`라는 식으로 만들었어도 된다 그런데 왜 굳이 어울리지 않는 우연성을 넣으면서까지 그 계기를 다시 만든 걸까. 그 장면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 새삼 새롭게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가 더 있다 마크 바움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방해하고 갑자기 전화를 받으며 나가는 장면. 그 후에 자레드는 또 관객을 보면서 얘기한다. 그 세계가 더 이상하고 우스꽝스럽기 때문이다. 어려운 용어들은, 카메오까지 등장시키면서 적절한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정성스레 설명(explanation)을 해준다. 빅쇼트는 영화 중간중간에 계속 관객에게 말을 건다. 돈 때문에 이상해진 사람들의 세계 속에서 덜 미친, 정상인들의 이야기. 자레드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외부인의 위치에 머물러 있다가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당황한다. 그러면 그 장면은 왜 그런 식으로 관객에게 말을 걸 여지를 만들어놓은 거지 궁금해졌다. 그러니까 감독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세계를 영화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으로 `소격 effect`를 선택한 것이다. 은행가, 월가의 세계가 우스운 것이다. 그러면 블랙 코미디 확실히 웃긴 부분들이 있으니까 블랙 코미디로 볼 수도 있겠다.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깨닫는다. 한 사람은 잡지를 보고 알게 되었고, 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들었다고. 그러니까 우연히 보고서를 발견한 것은 영화적인 상상력, 혹은 이야기를 위한 약간의 변형이고,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금융권이라는 테이블 위에 앉았을 때는 갈수록 정상적으로 보인다. 영화로서도 비웃고, 현실로서도 비웃고. 그런 걸 다 떠나서, 빅쇼트는 그냥 정말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 이 영화가 실화였구나`, `대단하다` 등등. 그런데 빅쇼트는 다르다.




빅 쇼트를 보고나서

제이미와 찰리가 미국 금융권의 진실을 알게 되고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오는 계기가 되는 장면. 좀 더 전문적인 용어를 써야지만 장면에 대한 설명(explanation)이 자세하게 될 것 같은데 나는 경제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영화를 봤음에도 단어가 기억나지 않고 그래서 제대로 설명(explanation)을 할 수가 없다. `실제로 저랬다` 굳이 왜
빅쇼트를 다큐멘터리로 볼 수는 없다. 그렇다고 그냥 드라마로 보기에도 조금 이상하다.
버리, 바움, 자레드, 벤, 찰리와 제이미. 일반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아닐것이다. 이거 실화라고. 앞으로 나올 사람들, 사건들, 모두 실화라고. 그렇게 우스꽝스럽던 2008년, 그리고 그 이전, 어쩌면 지금의 미국 금융권까지 모조리 비웃는 것이다. 제이미와 찰리가 로비에서 우연히 보고서를 읽었을 때, 관객들이 `오, 얘네들도 그 판에 들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할 때, 그리고 영화의 이야기 속으로 더 몰입할 때, 갑자기 현실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영화 속 인물들은 내내 진지한데 어디 부분이 이렇게 웃긴 걸까
결국은 그들이 속해있는 그 세계가…(To be continued ) 우스워지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러지 않았어`.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볼 때, 관객들은 감상 중에 그걸 상기시키지 않는다. 전문지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행여나 관객이 잊을까 봐 꾸준히 상기시킨다. 나도 잘 봤으니까.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 장면이 나는 특이했다. 실화니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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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빅 쇼트를 보고나서
다.
제이미와 찰리, 두 사람은 어떤 큰 회사와 계약을 맺으려 하지만 로비에서 거절당한 후, 그곳에 버려진 수많은 보고서들 중 하나를 읽고쓰기 나서 당시 미국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묘사된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갑자기 관객을 보면서 말한다. . 보통의 세계라면 그들은 `이상한`, 혹은 `우스꽝스러운` 사람들일 것이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영화가 하나 있었다. 사실은 이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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